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경찰
거액을 빌려 해외로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대해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
충북 제천경찰서는 뉴질랜드에 머무는 신모씨 부부의 신병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
거액을 빌려 해외로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는 래퍼 마이크로닷(본명 신재호·25) 부모와 관련, 경찰이 인터폴(국제형사경찰기구) 적색수배를 요청하기로 했다.
경찰, 신씨 부부 자진출석 요구하고 있지만 연락 닿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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